(이미지 = 종근당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기능성 다이어트 유산균 ‘지엘핏 다이어트’를 6일 출시한다.

지엘핏 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이 다이어트 전문병원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복합물과 종근당바이오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유산균 최초 배합 균주인 B.lomgum NBM7-1을 함유, 체지방 감소와 장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듀얼 케어 유산균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막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장용성 캡슐 제형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포장에 습기차단 캡과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해 실온에서도 보장균수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지엘핏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듀얼 케어 다이어트 유산균”이라며 “중장년층과 출산 후 체중관리가 필요한 여성,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는 청년층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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